

가족 같은 포근한 돌봄
우리가족실버케어
변하지 않을 약속
‘우리가족’ 이라는 이름을 지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.
어르신 한 분, 한 분을 내 부모님처럼 정성껏 모시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
이 마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,
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저희의 약속입니다.